하남 신평로에 새로 개업한 카페 팔레트에 다녀왔어요.
카페 팔레트는 그림 그리는 쌍둥이 자매가 창업했고, 피우가 컨설팅한 카페입니다.
쌍둥이 자매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만든 굿즈, 그리고 그림과 함께 직접 만든 디저트와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남매가 까다롭게 고른 UFO 원두와 고품격의 맛을 내기 위해 세심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매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
커피를 즐기면 일러스트 작품 구경 및 구매도 할 수 있는 미사/하남 지역에 특별한 카페이니 꼭 방문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색 데이트
소소한 취미생활
공부, 아이패드 작업할 수 있는 나만의 아지트
오셔서 체험하고 마시고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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